근 1년 만에 놀이터에 가서 3차를 걸쳤다
이제는 나이 좀 들었다고 소주가 아닌 맥주였지만
그래도 술에 취해 타는 그네라던지
술에 취해 먹는 자잘한 안주라던지
술에 취해 하는 앞뒤 맞지 않는 수다라던지
그 모든 것이 소중하다라는 건
한참 지난 후가 아닌
그 순간순간 자각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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